호주·퀸스랜드 뉴스

세계 최저임금 랭킹 TOP10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8-04-01 10:09
조회수
1579

해마다 최저임금을 정할 때마다 많은 논란이 일어나곤 하는데, 최저임금이 높은 국가들은 어디일까?

#1위. 호주 : 시간당 USD$15.17 (17,701원)
전세계 가장 높은 최저임금은 호주이다. 그렇다면 호주는 물가가 비쌀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그건 아니다. 물론 일부 품목은 다르겠지만 대략 서울보다 10% 가량 높다고 보면 된다. 담배니 뭐니 이런 기호식품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지만 호주의 음식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하니 부러운 건 사실이다.

#2위. 룩셈부르크: 시간당USD$14.68 (17,130원)
룩셈부르크는 서유럽에 위치한 독립국가이다. 지리적 이점이 있어 금융업으로 대박을 친 나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계에서 잘사는 나라 중 하나로 뽑히는데, 최저임금도 그렇지만 평균소득이 무려 11만 달러이다. 인구수는 52만명 조금 넘는 수준에 이 정도라면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3위. 프랑스: 시간당USD$12.75 (14,877원)
예술의 도시 프랑스. 그리고 세계 경제 규모가 무려 6위에 해당되는 국가이다. 임금은 서유럽에서도 낮은 편에 속하지만 10년세 상승세가 가장 높은 나라이다. 프랑스는 물가도 매우 비싼 편이고 안타깝게 제제조업도 매년 쇠퇴하는 것은 물론 고용율도 떨어지고 있어 미래가 어두워지기는 하고 있다. 그 증거로 경제성장률이 1.2% 가량이다.

#4위. 뉴질랜드: 시간당USD$12.1 (14,119원)
뉴질랜드 경제규모는 세계 53위이다. 인구수는 440만명인데 재미있는 것은 낙농업이 주분야라서 그런지 가축이 인구수보다 많다. 그렇다고 낙농업으로 이렇게 성장한 것이 아니고 오클랜드 광역권을 기반한 공업으로 인해 국민총생산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즉 공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 중 하나이다.

#5위. 벨기에: 시간당USD$11.84 (13,816원)
인구수는 대략 1100만명이고, 경제규모는 26위이다. 현재는 금융과 관광으로 큰 수입을 얻고 있기도 하다. 벨기에 하면 맥주가 생각날 수도 있는데 맥주 팔아서 얼마나 남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회사 하나가 삼성전자 시가총액이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알고 보면 우리가 모르는 기업도 참 많은 것 같다.

#6위. 아일랜드: 시간당USD$11.51 (13,431원)
아일랜드는 자연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다. 목축업, 농업으로 의존해왔던 곳이었고 과거에는 영국의 식민지배도 받았던 불운한 나라였다. 하지만 1990년대에 외자유치 등으로 경제성장이 빠르게 상승하여 이제는 유럽에서도 부국으로 뽑힌다.

#7위. 네덜란드: 시간당USD$11.39 (13,290원)
서유럽에 위치한 나라 중 하나이며 인구밀도가 높은편이며, 나라도 국토의 25%가 해수면보다 낮다. 네덜란드 뜻도 낮은 땅이라는 의미다. 네덜란드 경제는 무역에 의존하고 있는데 로테르담 항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럽해상무역을 담당하고 있어서 전세계 수입되는 대부분이 이곳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8위. 영국: 시간당USD$10.77 (12,567원)
산업혁명의 근원지답게 제조업이 초기엔 매우 강력했지만 세계2차대전 이후에 식민지들의 독립으로 원재료를 거의 헐값에 가지고 오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점점 수출에 힘이 밀려 현재는 과거의 영광은 사라졌다. 하지만 금융업에 집중하면서 30년사이에 독일이나 프랑스보다 경제성장률이 높아져 대국으로 뽑히게 되었지만 부작용으로 빈부격차도 심해졌다. 현재는 금융업 쪽으로는 미국과 함께 세계를 휘어잡을 정도로 아주 막강한 나라이다.

#9위. 캐나다: 시간당USD$9.55 (11,143원)
캐나다는 농산물과 천연자원이 매우 풍부한 나라이다. 그래서 광산산업, 건설, 제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제조업 쪽으로는 취약하다고 할 수가 있다. 대다수가 외국인의 투자로 이루어져 있고 수출도 미국에만 75%라서 취약점이 매우 큰 나라이다. 큰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지만 인구수는 3500만명정도이다.

#10위. 일본: 시간당USD$7.3 (8,508원)
일본은 경제규모가 무려 세계 3위이다. 알다시피 강한 기술력으로 제조업 분야에서는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980년대 버블붕괴로 현재까지 장기적인 불황이며, 시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알바생 구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며 현재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참고로, 한국의 2018년 최저임금은 7,5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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