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퀸스랜드 뉴스

브리스번 전철역에서 여성이 새벽 칼부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7-10 23:09
조회수
551

24세 여성이 남자 승객 폭행후 흉기 위협도

지난주 브리스번 시내 노만 파크 전철역에서 한 여성이 열차를 기다리던 한 남자 승객에게 칼부림을 한 데 이어 열차 안에서 한 여성이 낯선 남자 승객의 얼굴을 2차례 가격하고 흉기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두 번째 사건의 가해자 여성이 피해자와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시내 전철역에서 또 다른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나서 열차에 탑승, 2번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피해자가 지난달 29일 새벽 6시경 노만 파크 역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한 여성이 그에게 다가와 흉기로 복부 왼편을 찔렀으며 피해자는 자전거를 갖고 도보로 현장에서 달아났다.

이 여성은 이어 같은 역에서 열차에 탑승한 후 타고 있던 한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2차례 가격한 후 또 다시 흉기를 꺼내어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열차가 근처 역에 정차하자 경관들이 열차에 올라 가해 여성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세븐힐에 거주하는 이 24세 여성은 폭행치상과 공포감 조성을 위한 무장 혐의로 기소됐다.

형사들은 흉기에 부상당한 것으로 보이는 신원 이상의 첫 번째 피해자가 신고해줄 것을 당부해 왔다. 가해 여성은 2번째 사건과 관련된 혐의로만 기소됐다.

<출처: 호주온라인뉴스, 비전위클리뉴스는 호주온라인뉴스의 공식협력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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