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퀸스랜드 뉴스

TV채널9 그룹, 페어팩스 미디어 합병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8-07-29 13:14
조회수
3140

호주 최대 미디어업체 '나인' 추진..나인 지분 51.1%

호주 유력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모회사인 페어팩스 미디어와 TV채널9 모회사인 나인 엔터테인먼트가 2018년말을 기해 총가치 40억불 규모의 호주 최대 미디어 사업자로 통합된다고 26일 발표했다.

'나인'(Nine)이란 새로운 통합회사는 나인의 공중파 TV네트워크, 페어팩스의 시드니 모닝 헤럴드, 에이지 등 언론매체와 부동산 포털 도메인을 포함한 일련의 디지털 자산, 나인과 페어팩스 합작사업인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스탠과 채널9의 주문형비디오 서비스 9Now, 페어팩스의 맥콰리 미디어를 통한 라디오 방송을 망라하게 된다.

양사는 통합으로 인한 연간 비용절감이 향후 2년간에 걸쳐 최소한 5000만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통합안에 따라 페어팩스 주주들은 1주당 0.3627 나인 주가 배정돼 25일 페어팩스 종가에 21%의 프리미엄을 받게 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나인 주주들은 통합회사의 지분 51.1%, 페어팩스 주주들은 48.9%를 소유하게 된다.

나인 CEO 휴 마크스 씨가 통합회사를 경영하게 되며 나인 회장인 피터 코스텔로 전 재경장관이 이사장으로 유임하게 된다. 그러나 페어팩스 미디어 CEO 그렉 하이우드 씨는 "통합회사와 이사회에 페어팩스 DNA가 많이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어팩스 이사 3명이 현재의 나인 이사 2명과 함께 새 회사의 이사회를 구성하게 된다.

<출처: 호주온라인뉴스, 비전위클리뉴스는 호주온라인뉴스의 공식협력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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