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퀸스랜드 뉴스

부모 일 안 해도 프리스쿨 아동 보육비 보조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8-07-21 08:24
조회수
1448

연방정부 프리스쿨 참가학생 "활동테스트 면제"

부모들의 활동(취업이나 학업, 자원봉사 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자녀보육비 보조시스템이 시행되고 있으나 보육센터에서 프리스쿨 프로그램을 배우는 어린이들은 부모의 활동에 관계없이 보조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달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초등학교 킨더가튼에 입학하기 전 해에 종일 데이케어 센터에서 프리스쿨 프로그램을 배우는 모든 어린이들은 양쪽 부모의 취업 여부에 관계없이 주당 18시간의 보육비보조를 받는다고 연방정부가 재확인했다.

사이먼 버밍햄 교육장관은 "이러한 예외조치는 호주의 모든 어린이들이 유년기에 견실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하려는 턴불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경우 프리스쿨 교육이 보육센터에서 제공되고 있는 만큼 이 3000만불 규모의 예외조치가 전국 3만여 가정에 자녀의 조기학습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조지학습케어협의회 대표 엘리자베스 디스 씨는 "이는 호주정부의 매우 긍정적인 조치"라고 평가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국제적으로 어린이에게 최상의 첫 출발로 입증된 바와 같이 3세 어린이에게 2년간의 조기학습 기회를 줄 것을 독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리스쿨 리베이트 신청은 복잡한 시스템 내에서 복잡한 과정을 밟게 된다. 부모들은 수혜자격 여부를 통보받으며 이를 데이케어 센터에 알려주어야 한다.센터에서는 2주마다 해당 어린이의 프리스쿨 프로그램 참가를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쳐야 수급자격이 확인된다. 부모가 2주치를 미리 납부하고 있다면 보조금을 돌려줄 것을 청구해야 한다.

예외조치는 활동 테스트에만 적용되는 것이며 연소득 35만불 이상 가구는 보육비를 전액 자비로 납부해야 한다.

<출처: 호주온라인뉴스, 비전위클리뉴스는 호주온라인뉴스의 공식협력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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