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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승리 재집권 노동당 팰러셰이 주정부 새 내각 인선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7-12-15 21:41
조회수
3008

18명으로 이루어진 퀸스랜드 주정부의 새 내각이 월요일 발표되었다. 재집권에 성공한 퀸스랜드 노동당의 팰러셰이 주총리는 총리직에 재선출되었으며 부총리직 역시 현 재키 트래즈 부총리가 재선출되었다.

스티븐 마일즈 환경부장관은 새로 꾸린 내각에서 보건부장관을 맡게 되었으며 캐머론 딕 보건부장관은 인프라 및 개발부 장관직을 맡게 되었다. 커티스 피트 재정부장관은 이번 인선에서 주의회 의장직을 맡게되었으며, 지난 임기에 미술부 장관직을 겸임했던 팰러셰이 총리가 이번에는 통상부 장관직을 겸임하게 되었다. 이벳 다스 법무부장관은 같은 직에 재임명되었으며 마크 베일리 간선도로부장관은 교통부와 간선도로부 장관직을 겸임할 예정이다.

노동당은 월요일에 총선 후 처음으로 전당대회를 가진 자리에서 팰러셰이 주총리를 환영했다. 그녀는 이번 임기에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언급하며, 일자리와 보건, 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과, 주 전역에 걸쳐 주민들의 일자리 제공 약속을 모두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선거기간 주민들이 노동당을 뽑아준 제일 첫 번째 이유가 바로 그 분야들을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18명의 장관직과 5명의 차관직 임명은 경험 및 지역을 대표하는 인선으로, 모든 퀸스랜드 주민들에게 더 큰 경제적 풍요를 가져다주고 그들이 정부서비스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배분했다고 말했다.

장관직의 남녀 비율은 똑같고 차관직 5명 중 4명이 여성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170만 평방미터 크기의 면적에 곧 5백만명에 육박하는 인구를 가지게 될 우리 퀸스랜드주를 대표할 일꾼들은 25명의 남성과 23명의 여성으로 이루어졌다. 각 산업계 및 사업체들과 협력하여 130,000 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과 보건분야에 역대 최고의 예산을 투자하며 인프라 투자와 혁신을 통해 우리 경제를 강화시킴으로써 이번 임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비전위클리뉴스, 번역:황유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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