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퀸스랜드 뉴스

날고 뛰는 성범죄에 호주사회 속수무책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7-10 23:56
조회수
1567

멜번 대낮 자택서 성폭행 당하고 흉기에 찔려

성폭력 문제로 호주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멜번 남동부의 도브턴에 있는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대낮에 침입한 괴한에게 성폭행과 함께 흉기로 찔리는 가공할 공격을 당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여성은 이날 정오경 자택 안에서 공격을 당했다. 한 이웃은 채널7 인터뷰에서 공격 직후 여성의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옆집에 사는 또 다른 이웃은 피해여성과 남편이 최근에 이 집으로 이사했다면서 이들 부부가 대부분 이웃과 어울리지 않고 지내 피해여성을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직장에서 퇴근하여 집에 와서 좀 있으니까 형사들이 현관문을 노크했다"면서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 가련한 여성에겐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피해여성의 부상을 치료했다. 그녀는 난폭한 공격 중에 상반신과 하반신에 상처를 입었는데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여성은 안정된 상태로 알프레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늦게 성범죄수사대 형사들이 수사를 인계받았다고 확인했다. 현장에는 경찰견 부대와 과학수사팀이 출동하기도 했다.

피해여성의 남편은 사건 직후 괴로운 표정으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호주온라인뉴스, 비전위클리뉴스는 호주온라인뉴스의 공식협력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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