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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테크놀로지 인력 겨냥한 새 호주비자제도 시행계획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8-04-08 11:22
조회수
1957

이 비자제도의 명칭은 글로벌 탤런트 스킴(The Global Talent Scheme)으로서 연매출 4백만불 이상의 기업들이 호주에서 $180,000 이상의 연소득을 벌어들일 수 있는 최고수준의 기술과 경력을 갖춘 기술인재를 해외로부터 초청할 수 있는 비자제도이다.

최고 수준의 기술과 재능을 갖춘 해외인력을 도입하기 위한 새로운 비자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세계의 테크놀로지 분야와 기술혁신 분야의 인력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호주이민당국은 밝혔다.

호주 시민권 및 다문화부 앨런 터지장관은 전세계적으로 최고도의 기술분야 경쟁이 치열하다는 사실을 정부가 인식하고 있으며, 호주인력들과 사업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 기술을 전수해줄 해외인재영입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전했다. 초청고용주는 호주내국인의 취업을 우선시했다는 증거를 제시한 후 외국인 인력을 초청하여 비자를 발급해주고 그 결과로 국내인력에게 기술전수를 해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비자스폰서를 해주는 사업체는 호주인을 우선적으로 고용하고 훈련시켰다는 기록을 제시해야만 한다. STEM(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및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신규사업체들 또한 특화된 기술을 기진 경험있는 인력을 초청할 수 있다. 신규사업체들은 신규사업자 등록당국으로부터 인가를 받아야 하며 내국인들을 우선 고용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만 한다. 두 가지 경우 모두 4년 임시부족기술군 비자가 발급되며 3년 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터지 장관은 정부가 이 비자제도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향후 몇 달 동안 자문을 더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새로운 비자제도가 현재 전세계적으로 요구되는 최고도의 기술수요에 대한 인지도를 말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분야에서 호주인 우선고용이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최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 경험있는 해외의 최고인력을 영입하여 호주기업에 기술전수를 해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비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취업 및 혁신부장관 미케일라 캐쉬는 이 새로운 비자제도가 특히 혁신을 추구하는 분야의 호주사업체들을 지원하고 더많은 호주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위클리뉴스, 번역: 황유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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