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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카지노 차린 브리즈번 아파트에 경찰급습 21명 체포구금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8-06-09 08:20
조회수
1401

웨스트 엔드의 한 아파트에 전문 포커테이블과 포커칩들을 완비한 채 전문도박장처럼 잘 갖춰진 불법 카지노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현찰과 게임기구, 포커칩들, 그리고 전화기들을 압수했다.

경찰은 주민의 신고로 입수한 정보에 따라 브리즈번 도심의 한 아파트에 차려진 불법카지노를 덮쳤다. 웨스트 엔드의 이 주거용 아파트단지에 경찰관들이 금요일밤 늦은시간 급습하여 21명을 체포구금하였다. 수색영장을 발부받은 강력, 조직범죄전담반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현찰과 게임기구, 포커칩들, 그리고 전화기들을 압수했다.

이번 수사성과는 이 동네 주민이 경찰에 제보해준 덕분이었다고 존 룰 경사는 말했다. 그는 “전문 포커테이블과 포커칩들을 완비하고 잘 갖춰진 전문도박장처럼 만들어져 있었다. 불법도박꾼들은 경찰을 보고 매우 놀라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또한 이들 중 한 38세 남성이 소량의 코카인을 소지한 것을 발견한 후 법원소환 통지서를 발부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다량의 현찰이 불법도박과 관련된 것이며 그외 다른 조직범죄와 연관되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찰은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조직범죄는 돈세탁 경로를 언제나 물색하는데 도박은 범죄자들이 돈세탁을 하는 전형적인 방법이라고 룰 경사는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사람이 거주하면서도 그 첫 번째 용도는 불법카지노를 운영하는 것이었다. 얼마동안이나 이곳에서 불법카지노가 운영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이와같은 유형의 불법도박장들이 더 있을 것으로 의심된다고 룰 경사는 말했다. 그는 “경찰이 발견한 불법카지노의 세련된 조직으로 미루어 보아 다른 주거지에도 이런 비슷한 곳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된 정보를 아는 지역사회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번 경찰의 급습 이후 아직까지 기소된 사람은 없으나 불법도박장을 운영하는 범죄에 대한 최고 처벌은 징역 3년형이라고 경찰은 말했다.

<©비전위클리뉴스, 번역: 황유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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