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퀸스랜드 뉴스

QLD Origin 가스분야, 대규모 감원 예정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8-02-10 08:47
조회수
1977

퀸스랜드의 대표 에너지업체 오리진에서 곧 대규모 감원이 있을 예정인데, 대상자 650명 중 거의 대부분이 브리즈번 본사직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진 에너지는 직장 이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감원통보를 전했는데 주요 감원대상은 중진부터 매니저급 직책이 될 예정이다. 오리진 에너지는 현재 퀸스랜드 전역에 걸쳐 가스사업분야에 약 1,600 명 가량의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다.

오리진의 프랭크 캘러브리아 CEO는 이번 감원결정이 결코 가볍게 내려진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숙고끝에 이번 결정이 내려졌고, 그 절차는 가능한 신속하게 이루어져 고객들에게 서비스의 확실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그는 말했다. “지역사회와 환경, 고객들의 안전에 대한 오리진의 최고 서비스기준 및 사업체 운영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에서 이 감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라고 캘러브리아 CEO는 말했다.

이번 감원은 오리진과 프로젝트 파트너들 모두에게 최고의 이윤을 가져다 주는 지속가능 하면서도 필요한 변화라고 굳게 믿으며, 전세계적으로도 저렴하고 경쟁력있는 가스공급업체가 되고자 하는 오리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린 용단이었다고 그는 강조했다.

<©비전위클리뉴스, 번역: 황유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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