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퀸스랜드 뉴스

퀸스랜드 운전자들, 크리스마스 전에 기름탱크 채우세요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7-12-15 21:37
조회수
1153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이 가까이 오면서 휘발류 가격이 리터 당 $1.4 까지 치솟을 예정이므로 기름값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미리미리 기름탱크를 채우라고 RACQ는 권고했다.

약 60퍼센트 가량의 브리즈번 주유소들은 현재 최저가 요일에 리터 당 $1.26 안팎으로 받고있다. 그러나 RACQ는 이 가격이 크리스마스 전에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저가주유가 될 것이며 휴가시즌을 앞두고 무려 리터 당 $1.50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만약 휘발류 가격이 리터 당 $1.28 이하인 주유소를 발견하면 무조건 가득 채우라.”라고 RACQ의 르네 스미스 대변인은 말했다. “현재 휘발류 가격사이클의 가장 싼 지점에 와있으며 크리스마스 이전에 싸게 주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이 싼 가격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모르므로 주유소를 그냥 지나치지 말라.”라고 그녀는 말했다.

퀸스랜드 남동부에서 가장 싼 휘발류를 파는 지역은 Holmview와 Beenleigh 그리고 Eagleby 지역으로서 홈뷰와 빈리의 7Eleven을 포함 7군데 주유소에서 리터 당 $1.24에 판매중이다. 브리즈번 북부는 약간 더 비쌌는데, North Lakes 의 7Eleven과 Mango Hill의 울워스 제휴 칼텍스에서 리터 당 약 $1.26씩 받고있다. 이런 가격대는 웨스트 입스위치의 퓨마주유소, 골드코스트 Ormeau 의 울워스 제휴 칼텍스에서도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

선샤인코스트에서는 Noosaville의 Shell주유소와 Buderim의 Liberty주유소가 그 중 가장 싼 리터 당 $1.28씩 받고있다. 그러나 어떤 주유소들은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릴 것도 없이 벌써부터 가격을 올렸으므로 운전자들은 그 가격차이를 유의해서 관찰하라고 RACQ는 조언했다. 예를들어, 밀튼의 한 BP 주유소는 벌써부터 리터 당 거의 $1.50씩 받고 있는데 같은 도로에서 불과 3킬로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다른 주유소들보다 무려 22센트나 더 비싼 가격이다. 근방에 있는 최저가 주유소와 가격사이클을 안내해주는 주유가격 안내 앱들을 이용하라고 MotorMouth 앱 대변인 크리스 허스씨는 조언했다.

<©비전위클리뉴스, 번역:황유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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