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퀸스랜드 뉴스

캐드베리 쵸콜렛에서 플라스틱 조각 발견된 후 리콜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18-02-25 12:18
조회수
1209

캐드베리(Cadbury) 브랜드의 품절 쵸콜렛인 캐러밀크(Caramilk) 제품 일부에서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된 후 리콜 조치가 취해졌다.

리콜 공고에 의하면, 캐드베리의 인기 쵸콜렛 제조공정에서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쵸콜렛 덩어리에 '작고 물렁거리는 식용 플라스틱 조각' 이 포함된 사실이 발견되었으며, 만약 이를 삼키게 되면 경미한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캐드베리의 모회사인 몬델레츠 인터내셔널의 대변인은, “현재까지 수거한 샘플들을 분석한 결과 이 제품에서 심각한 건강상, 식품안전상의 위험성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경미한 부상이라 할지라도 예방을 위해 리콜조치가 시행되었다.”라고 밝혔다. 캐러밀크 제품은 금빛이 돌게 캐러멜을 섞은 화이트 쵸콜렛으로서 인기가 아주 높아 호주사람들 모두가 다 구입할 수 있을 만큼 물량이 충분하지 않은 제품이다.

많은 소매점에서 품절되었으며 어떤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최고 $20까지 받고 팔기 위해 다량으로 구매하기도 했다. 유통기한이 2019년 1월 17일부터 2019년 1월 21일 까지인 제품에 대해서만 리콜이 해당된다. 해당 유효기간의 제품을 가지고 구매한 소매점으로 오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으며 영수증이 없어도 상관없다.

캐러밀크 190그램짜리 제품은 뉴사우스웨일즈, 퀸스랜드, 빅토리아, 남호주, 태즈매니아, 그리고 서호주의 콜스, 울워쓰, 그리고 IGA에서 판매되어왔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소규모 독립소매점들에서도 판매되어 왔다. 캐드베리는 목요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쵸콜렛 애호가들에게 이 슬픈 소식을 전했으며 1시간도 채 안되어 20,000 번이 넘게 이 소식이 공유되었으며 25,000 개의 댓글이 달렸다.

<©비전위클리뉴스, 번역: 황유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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